너무 이뻐서 스트랩과 케이스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처음 투명케이스는 뒤에 영문글씨가 너무 빠르게 지워져서 지져분해지고 스크랩나사는 자꾸 풀려 휴대폰 떨어뜨리기 일쑤였어요 

근데 돈에비해 너무 하다생각했지만 이쁜거 포기할수없어 일주일전에 두번째 구매 

원하던 색상 배송실수로 없다고 해서 있던거로 바꿨고 스트랩이 상담원이랑 얘기가 잘못이해돼 원하던게 아니라 다시잔화해서 배송비 6000원내고 바꿨어요 그때 상담원이 말과 태고가 아직불쾌하고 화가나네요 

말하고 있는데 짜증난다는 식으로 말을 계속 끈었고 친절한 말투인척 아주 불친절했습니다 저도 말좀할께요 말은 끈지말아쥬세요라니 바빠서 그렇다는둥 ..어이없는 답변..평소 그러려니 다 넘어가는데 케이스 받은지 일주일도 안돼 두군데 벗겨지기 시작하네요 

넘이쁜거 인정해요 두번사봤으니 알것같아요 다시는

안사는걸로

상담원 친절교육도 쫌 하세요